2013.04.23

야구장에서 관람하는 경기도 물론 좋지만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중 하나가 바로 간식이다.

특히, 그중에서도 치킨과 맥주는 빼놓을수 없는 간식 1순위이다.

전 야구선수이자 현재는 야구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수근씨는 잠실종합운동장역에 오는 4월 23일 '강정이기가막혀'(www.gangjung.com)를 오픈했다.

이날은 삼성과 LG가 맞대결을 하는날이다.

정수근씨는 "지인의 소개로 맛보게 된 '강정이기가막혀'의 닭강정 맛을보고 야구를 관람하시는 관객들이 먹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."라고 말했다.

한편, (주)푸디노에프앤디 '강정이기가막혀'는 주말드라마 "원더풀마마" 를 제작지원하며 여러가지 마케팅을 통하여 불경기에 가맹점주님들이 희망을 갖고 영업을 할수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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